몰디브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871157

 

 

*투어에서 받았는데

 

46일 싱가폴항공이구요

 

센타라 라스푸시 올인크루시브 입니다.

 

인당 유류할증 포함해서 300정도 되는데 둘이하면 590~600되네요~

 

여행사가 유명한데라 그런지 비싼감이 있긴한데~그냥 맘편히 갔다올려구요~

 

감안해서 적당한건가요??

[출처] 몰디브 신행 견적좀 봐주세요^^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내삶의주체

 

 

 

 

 

 

6/23일 출발 58일 일정

 

대한항공 직항

 

지탈리리조트 슈퍼디럭스아쿠아빌라 (조식 석식 포함)

 

항공료 230만원 (유류텍스포함) + 리조트 450만원

 

 

 

2인 총 견적 680 만원

 

 

 

잘받은건가요 ?? 지탈리 가시는분 혹은 몰디브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요 ^^

[출처] 몰디브 견적좀 봐주세요~~^^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행복한그녀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27580

 

 

 

 

 

여행사에 리조트잔금처리 다하고도 항공권이 안나와 속으로 조마조마했는데 발권한다고 입금하라고 해서 입금하고 나니 후련후련^^

싱가폴항공 큐클래스 2인 유류텍스 포함 209.9만원이면 착하게 한거겠죠?

아오 환율폭락때 잔금처리못한게 좀 아쉬웠는데 요정도로 만족해야겠어용

[출처] 10월 몰디브 신혼여행가는데 드뎌 발권했어요!!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마리오네트

 

 

 

 

 

46

 

19일 밤뱅기 열두시십오분 출발

싱가폴항공 대기시간짧구요 오전에 도착! 뱅기래요

 

올인으로 보느라 무푸쉬랑 센타라그랜드 받았어요

 

 

무푸쉬 452 센타라 380

 

무푸쉬 비싸요 원래?ㅜㅜ

 

무푸쉬는 물빠지면샌드드러난대서...

센타라는 수중환경 좋은 워터빌라지만 오션빌라는포기

게다가 그랜드선셋은 방이 막혀서 디럭스 워터로요..

 

흠 어디가좋을까요?

원래 비슷한가격대인줄알고 선택했던건데..

제가 잘못알았나봐요ㅜㅜ

 

댓글부탁드려요

 

[출처] 몰디브견적비교 댓글부탁해용(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당당소녀

 

 

 

 

http://writingale.blog.me/205597672

 

 

 

 

 

12월 성수기 이구요-

 

지금 항공권만 예약해뒀어요.

 

2014년에 새로 생겼다는 말리푸시 리조트로 해서

 

1313만원정도 나왔어요.

 

항공권 115만원 + 리조트 198만원이용.

 

이정도면 잘 받은건가요?

 

 

비용절감을 위해 비치풀빌라로 결정했는데요~

 

고급리조트인데 이번에 새로 지어서

 

조금 할인혜택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지금 살짝 고민인게

 

코코팜 요금이 나오면..아무래도 더 저렴하지 않을까?싶어서

 

코코팜으로 바꿀까 말까 고민이에요 ㅠㅠ

[출처] 몰디브 성수기 견적좀 봐주세용 +.+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쵸콩

 

 

 

 

 

1020일 오전출발해서 싱가폴 경유하구요...

 

몰디브 바우리조트 46일 올인클루시브이구요

 

유류세 포함해서 1395만원인데 괜찮은가요?ㅠㅠ

 

(유류세는 조금 달라질수도 있다고해서 1인당 400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어제 박람회에서 예약하고 계약금 걸었는데...

 

여행직원분 말씀이 오늘 취소해도 전액 환불안된다고 하시던데 맘이 아프네요ㅠㅠ

[출처] 몰디브 신행예약...비싸네요(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v긍정v

 

 

 

 

 

레테에 몰디브 리조트 고민하시는 예신분들 많이 계신것 같아서

블로그에 있는 글 퍼왔어요~

도움 되시길 바래요~

 

안냥하세요~ Miming입니당~

 

아무도 모르게 소리소문 없이 Miming으로 별명 바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못채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 스탈대로 발랄하게, 푼수끼 있게 포스팅 써보려구요~

 

이웃님들과 정보 공유하는게 넘 넘 재밌드라구요~

 

이웃님들께 예의를 갖추어 정보를 공유하고자

 

그동안 싹퉁머리 없던 반말은 개나 줘버리고 배운여자 답게 교양있게 존댓말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몰디브 리조트 고르는, 제 나름에 허접한ㅋㅋㅋㅋ 팁을 드리려 합니다~

 

저도 몰디브 리조트 고를때 처음엔 진짜지 너무나 막막했어요 ㅠㅠㅠ

 

제가 사랑하는 아고다에 들어갔는데,

 

리조트들이 평도 다 높고, 좋은 후기도 많고, 리조트 종류도 너~~~무 많아서 진짜 어휴....

 

 

일단,

 

여러분,

 

몰디브 가는 그 신남의 흥분과, 리조트의 개수에 당황한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0. 예산.

 

 

그쵸. 어딜 못가겠습니까.ㅋㅋㅋ

 

그놈의 돈이 문제죠 ㅋㅋㅋㅋㅋ

 

내 지갑에 얼만큼의 총알이 장전되어있는지 확인하고 고르세요 ㅋㅋㅋㅋㅋ

 

마음속에 마지노선을 정하고 요 아래 순서에 맞게 고르시면 될 것 같슴돠 ㅋㅋㅋㅋㅋ

 

 

 

1. 리조트 들어가는 방법 고르기

 

스피드 보트 or 수상비행기 or 국내선비행기

 

오른쪽으로 갈수록 공항과 멀어지니깐, 당근 수중환경이 좋아지구요,

 

리조트급도 대체로 높아져요~

 

대신.... 지갑은 얇아지죠

 

하지만! 스피드 보트의 경우 날씨와 들어가는 시간이 수상뱅기와 국내선 뱅기보단 자유로와요~

 

, 밤에 말레에 도착하는데 곧죽어도 리조트로 바로 궈궈씽해야 한다!!

 

그러심 스피드 보트 타고 들어가시면 되요 ㅎㅎ

 

근데, 여러분, 1박에 100만원 돈이에여... 도착하면 사경을 헤매며 잘텐데... 그러지 맙시다 ㅋㅋㅋㅋㅋ

 

수상뱅기는 아름다운 몰디브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수중환경 좋은 리조트도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기내가 매우매우 시끄럽고, 무서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ㅠㅠ

 

무엇보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절망스러운날,

 

11초가 아까운 그때 밤비행기로 출발한다 해도

 

리조트에서 레이트체크아웃 해주신다는 한량없는 은혜를 내려주신다해도

 

짐싸매고 3시엔 나와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말레시티 구경하던가, 훌훌레 호텔같은 패키지 이용하셔서 저녁도 드시고, 라운지 이용하시며 쉬면 되요~

 

국내선 비행기의 경우 수상뱅기보다는 트랜스퍼비가 쬐끔 더 저렴해요.

 

대신, 수상뱅기보다 조금더 이동시간이 길다고 합니다.

 

그래도, 떠나는 날 밤비행기이신 분들은 리조트에서 최대한 머무르다 떠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뱅기시간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저는 5시나 6시에 나가고 싶다 했을 때

 

그럴 수 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

 

그리고, 수상비행기는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 반면

 

국내선 비행기는 웬만하면 캔슬 없이 뱅기가 뜬다 하더라구요~

 

우기에 가는 분들은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어디가 스피드 보트지역인지, 수상뱅기지역인지, 국내선 비행기 인지...

 

저는 첨에

 

아고다에서 하나하나 리조트 누르고 트랜스퍼 확인해봤다능 ㅠㅠ

 

역시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요 ㅠㅠㅠㅠ

 

대표적으로 나래 여행사에 들어가시면

 

지역별로 나와있어요~

 

그거 보시고 구분하시면 되겠어요 moon_and_james-2

 

 

2. 수중환경 or 라군

 

수중환경은 스노클링할때 산호 있잖아여?

 

그게 많은 거에요~ 산호가 많아야 예쁜 물고기들이 많이 살겠져?

 

대신 바다를 바라봤을 때 거뭇거뭇 해요.

 

주변에 시커먼 띠 같은거 모이시죠?

 

저게 산호예요~

 

중간중간 내 얼굴의 기미 같은 부분들도요~ㅎㅎㅎㅎㅎ

 

라군이 좋다는 것은 보라카이 바다 같이 그냥 포카리스웨트를 풀어놓은 느낌이에요.

 

수중환경이 좋다는 리조트와 비교해봤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느껴지시나요~?

 

거뭇거뭇 한 기미 주근깨가 없으니 뷰가 짱이겠죠?

 

난 바다에 수영하는거 흥미 없고, 무섭다 하시는 분들은

 

눈 호강을 위해서 라군이 좋은 곳으로 가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여기까지만 해도 여러분들이 사진 보고 골라놓으신 리조트들 중에

 

많은 리조트들이 나가 떨어져 있을 거에요~

 

이제부터는 부가적인 것을 고려해 고르면

 

!

 

 

3. 식사

 

식사 종류는 조식, 조식+석식, 조식+중식+석식, 올인클루시브가 있어요.

 

... 제가 감히 생각하기로는 조식만 주는건 아무래도 좀 부담이 클 것 같아요.

 

식사가 2인 평균 250불이라고 하니 2끼를 다 사먹기엔.....

 

 

조식 석식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아요~

 

늦잠자고 아점먹고 중간에 컵라면이나 햇반같은거 드시고 저녁 먹는 식으로..

 

그리고 올인클루시브는 음료, 주류, 방에 있는 스낵바 등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타입이에요~

 

물론 메뉴중에서는 올인클루시브에 포함 되지 않은 메뉴들도 있다고 하는데,

 

뷔페가서 짜장면 시켜먹는 기분일 것 같아서 저는 안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올인클루시브를 선택했는데요,

 

둘다 음료, 주류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지상낙원에서 계산기를 두들겨 가며 메뉴판을 들여다 보기 싫었어요 ㅠㅠ

 

식사도 왜... 그거 있잖아요.

 

시험기간엔 뉴스도 재밌는 기분, 다이어트 때는 한약도 맛있는 기분.

 

돈 생각해서 컵라면 먹거나 메뉴고르면 뭔가 우울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무조건 올인클루시브로 궈궈!!!

 

 

4. 익스커션

 

호핑투어가 무료인 리조트들은 간혹 있더라구요~

 

그외에 익스커션 중에 무료인지, 무료 마사지나 할인 가능한지

 

스노클링 장비는 무료 대여인지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개취의 선택

 

a. 개인수영장, 자쿠지, 룸타입 등...

 

.. 몰디브 바다가 예쁘지만~

 

그래도 나는 개인적으로 풀빌라였음 좋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니까요~

 

저같은 경우에 마음은 10, 정신은 4, 신체는 70세인지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사지가 좋더구만유~

 

그래서 무조건 자쿠지 있는 룸들로만 봤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 음식맛이나, 워터빌라 여부, 룸 컨디션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고른 센타라 그랜드의 워터빌라예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바다 똭! 소금기 똭! 원했다능 ㅋㅋㅋㅋㅋㅋㅋ

 

 

요 순서에 맞춰서 고르신다면

 

큰 돈 들여가는 몰디브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다녀 오실것 같아요~

 

하지만, 몰디브는 어딜 가든 아릅다고

 

또 내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니 어디 가든 즐거울 겁니다~ㅎㅎㅎ

 

즐거운 몰디브 여행 되세요~~~

[출처] 몰디브 리조트 고르는 Tip!!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예신Miming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674140

 

 

 

안녕하세요 ㅠ ㅠ

 

글 처음올리는 예신입니다

 

제가 지금824일에 몰디브로 가는 신혼여행을 알아보고있는데요

 

견적을 잘 받은건지 레테님들께 물어보려고 이렇게 올립니다_

 

견적 잘 받은건지 한번 봐주세요

 

지역: 몰디브

 

출발일자 : 824일 새벽 1215(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시간이예요 )

 

항공 : 싱가폴항공[SQ]

 

리조트: 센타라 그랜드 럭셔리비치프런트풀빌라 2+ 센타라 그랜드 럭셔리 선셋 워터빌라 2.

 

금액: 309만원입니다

 

4박하는 내내 조식 후 전일 리조트내 부대시설 이용 및 자유시간 호텔 투숙 및 휴식 일정이구요

 

왕복항공권, 전일정 General 올인클루시브 기준, Bed tax, 수상비행기이동, 여행자 보험

 

허니문서비스 (4박이상) 스파클링 와인 1& 과일 바구니 제공, 허니문 데코레이션 제공

 

reef 레스토랑 : 뷔페식 전식사 제공

 

[.석식은 REEF(인터네셔널) or LOTUS(타이식) or AZZURI(이탈리안) 레스토랑 선택하여 이용가능]

 

- Aqua & Coral Bar에서 10:00~24:00 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칵테일,맥주,소프트드링크 무제한 제공

 

- 5가지 익스커션 프로그램 중 하루에 한가지 씩 선택하여 무료 이용 가능

 

[스노쿨링 트립, 고래 상어 투어, 나이트 피슁, 선셋크루즈, 로컬아일랜드 디스커버리]

 

- 스파 센바리에서 다양한 마사지 30분 프로그램 중 하루에 한가지 씩 선택하여 데일리 무료 이용 가능 or 스파 크레딧 1인당 100$ 데일리 제공 스파 크레딧은 누적 사용 불가

 

[헤드&숄더마사지 30or발마사지30or인디언헤드마사지30or등 마사지30or스크럽30]

 

- 객실내 미니바 데일리 무료제공 & 객실내 무료 Wi-Fi 가능

 

- 무료 엑티비티 이용 가능 => 페달 보트, 카누, 윈드 서핑

 

- 케익 & 샌드위치와 함께하는 Afternoon Tea 무료 제공

 

 

 

불포함내역에는 TAX 유류할증료는 약 461,200

 

공항진흥기금 출국세1$25, 개인경비 및 선택관광(유료 익스커션), 매너팁입니다

 

 

견적 잘 받은건지 봐주세요 _

[출처] 824일 몰디브 견적 잘 받은건지 봐주세요 _(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ji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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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은 셀프로 알아보시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비행편과 호텔예약만 하심 되는 곳이니까요.

현지 액티비티나 투어도 현지 호텔에 도착하셔서 일정잡으셔도 되구요.

호텔마다 이부분은 아주 잘 되어 있거든요.

 

그래요?!?!?!;ㅜㅜ 전혀 지식이없어서 11월에가려구하는데

 

펄 시간이 충분한걸요.

호텔은 많이들아시는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bestday(한글지원안함, 영어됨) 등에서 가격검색해보세요. 11월이면 좋은가격의 호텔들이 많을거예요. 또 가끔은 호텔사이트에서 더 저렴한 가격을 내놓을 때도 있어요. 제가 추천하는 호텔은요, 그랜드벨라스, 르블랑, 파라디수스 플라야델카르멘, 리우 팰리스 페닌슐라에요. 그 외 맘에 드는 호텔들 검색해 보시구요.

항공권은 제가 이용하는 곳이 멕시코의 저가항공사인데요. volaris.com

LA-과달라하라(멕시코제2도시)-칸쿤, 라스베가스-멕시코시티-칸쿤

저가항공이라 먹을거 안주고 수화물규정 작아요.

사이트에서 영어이용하실수 있구요, 멕시코페소로 가격나와요.

옵션으로 칸쿤에서 호텔까지 셔틀운행도 해요.

 

 

 

 

 

 

어제부터 부랴부랴 신행 알아보는 11월말 예신이에요~

 

예신님들보니 어지그리 부지런하신지 12월예식인데 벌써 거의 다끝낸분들 계시더라구요...ㅋㅋ

 

몇군데 견적 받긴했는데...

 

일단 르블랑으로 견적받았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요`당근 다 좋겠지만요~^^

 

칸쿤 가시는 예신님들은 오디 예약하셧어요???

 

그랜드 2박르블랑3박갓다왓는데

식당이나분위기나 방크기나.그랜드가.전훨좋은것같네요

르블랑은 자유로운분위기이긴한데 방도너무좁고 그랜드보다.덜친절?하게느꼇어요 결론은 믹스해서가는게 좋은듯요

 

 

 

 

 

칸쿤에 가기 전에 국내에서 멕시코 달러로 환전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달러들고가서 칸쿤 호텔존이나 다운타운, 까르멘만 가도 환전소 많아요 1달러에 12.20-12.45페소 하거든요 거기가셔서 바꾸시는게 나으실것같아용

 

 

 

 

견적한10군데넣어본거같네요 저희는 조용한분위기보다는

신나는분위기로가자해서 박수 1박더 추가해서

68일 하드락 유류텍스포함 인당293만원에 계약했습니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8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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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에 결혼하는 예신이에요.

 

신혼여행은 1127일부터 127일 뉴욕3+ 칸쿤 6박이고, 현재 칸쿤 리조트 고민 하고 있어요.

 

현재 시크릿 더 바인이랑 르블랑 중에 고민중인데요, 제일 궁금한 것이 VACATION MONEY (VM) 이에요!!

 

견적 받은 것 중에 두 리조트 가격차이가 르블랑이 60만원 정도 비싸요.

 

근데 르블랑은 VM1500$나오잖아요? 근데 VM관해서 의견이 많이 갈려서요!!

 

경험자들의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1) VM 없는 것보단 있는게 낫다?

 

저랑 남편은 셀하, 정글투어 등 액티비티를 많이 할 참인데, VM 쓸일이 없다고 해도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VM으로 데킬라 왜 다른 거 구입하신 분 있으신가요?

 

 

2) VM 받으려고 르블랑 가는 것보다, 딴 리조트가서 현금 주고 액티비티 하는게 더 저렴하다!

 

VM 쓸 일 거의 없다???!!

 

일단 르블랑 스파 너무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로맨틱 디너도 그저 그렇다고..

 

 

vm사용하면 16% 부가세붙거든요 이것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용 ^^ 호텔은 그냥 vm생각지마시고 호텔자체를 원하시는 쪽으로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용 전 참고로 르블랑다녀왔는데 스파랑 정글투어 말고는 그닥ㅠㅠ 근데 남은 vm이 아깝다고 다 선물로 사기엔 안에 있는 물품들 터무니 없이 비싸요 100달러 하던 데낄라랑 씨가는 칸쿤다운타운만 나가면 20달러도 안하거든요. 그래도 르블랑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입니당호텔은 진짜 vm에 비중두지않으시고 고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로맨틱디너는....전 비추천이요 그거 vm쓰면 450달러인데 그게 45만원짜리 식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부가세 생각하면 72달러는 내돈내고 먹는 식사가 되잖아요 72달러 값어치 못하는거 같아요. 바닷가에서 먹으니까 모래엄청날리고 찐득찐득하고 음식도 잘 안보이고ㅠㅠㅠㅠ 여인의섬투어도 자유로가시는게 낫고.... vm꼭 쓰라면 스파랑 정글투어 쓸거같은데 스파는 다운타운이나 호텔존 조금만 나가도 50달러짜리 스파있더라구요. 르블랑 호텔 자체가 좋아서 선택하시는거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vm이 이유가 된다면 말리고싶어요ㅠㅠㅋㅋㅋㅋ

 

 

 

 

 

 

 

 

 

 

칸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80790

 

어제인가, 57일 썬팔래스 289에 받았다고..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만해도 제가 받은 견적이 대체 뭔지 잘 몰랐는데

 

댓글을 통해 달아주신 분들이 '좀 비싼 것 같다', '좀 더 알아보세요' 등등 자신의 견적을 공유해주시면서

 

저에게 조언을 주셨지요

 

그래서 댓글 다신 분들의 견적을 한 곳에 적어놓고. 제가 받은 썬팔 5289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를

 

계산해보았어요 ㅠㅠ

 

진짜... 저 순식간에 호갱될 뻔했어요

 

사람 좋다고 그냥 계약할 뻔했구요. 알고보니 제가 계약하려고 했던데두, 그렇게 큰데두 아니고...

 

지나와서 생각해보니 칸쿤에 대해서 잘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유명한 업체랑 제휴했다는 이유만으로 혹 할 뻔했네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업체가 약 3군데가 있어요.

 

셋다 모두 저렴했구요.

 

* 한군데는 진짜 초저렴했어요

 

지금 프로모션 중(르블랑,썬팔,하얏트지라라,시크릿더바인,하드락) 노마진 이라서.

 

여행일 9/30~12/30에 칸쿤가시는 분들이면 지금 한번 들어가보세요 (x칸쿤)

 

여기서 프로모션 적용하면 썬팔래스 5박의 경우에 250이면 했어요 진짜..ㅠㅠ 289 받았는데.

 

그리고 정글투어 1+1 이벤트도 진행중!

 

* 두번째 이곳은, 일단 인터넷 사이트에서 견적 보면 그게 실제 견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웹에서 다 알아보고 조사한다음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되는

 

뭔가 견적달라고 보내놓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그리고 가격도 저렴했구요

 

웹페이지도 정말 깔끔, 체계적이고 전화걸었을때도 고객센터 있고 전화 다 녹음되고, 서비스 품질 어쩌고 ㅋㅋㅋ

 

진짜 좀 갖춘 여행사?

 

* 마지막으로 제가 결정한데는 레테님들 두명이 쪽지로 알려주신 여행사인데요

 

칸쿤담당하시는 대리님이 일단 진짜 대박 ... 쏘쿨, 시원시원하시고, 상담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셨구요.

 

제가 원하는 숙소, 등등 이야기할 때 다 반영해서 해주셨어요

 

일단 여행사 자체도 10년된 허니문 전문 여행사구, 칸쿤 현지랑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중간 단계 마진이 빠진 가격이에요.

 

믿음이 갔구요.

 

칸쿤 예약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칸쿤은 정말 '올인클루시브'라서 호텔하고 항공만 예약하면 다른 거 진짜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가격 거품이 심하면, 안되는 여행지에요.

 

저 호갱될 뻔햇는데 레몬테라스에서 살려주심.

 

저도 그래서 정보 좀 풀고 갈게요

 

아 오늘 진짜 엄청 손품 팔아서

 

여행사 3군데 다 통화해보고 결정했는데 , 제 생각으로는 다 괜찮아요 아

 

이제 일정만 알아서 짜면 됨

 

너무 신남요

 

저 그래서 289에 썬팔 5박 갈 뻔했는데,

 

더 저렴한 가격에

 

트 지라라 갑니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77853

 

 

안녕하세요?

 

칸쿤으로 신행다녀온 결혼 2달반차 새신랑입니다~

 

신혼여행 다녀온지 벌써 2달이 넘어가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칸쿤이라는 곳에 대해 거의 모르던 대학생 시절부터

 

꿈꿨던 여행지라 신혼여행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때 미국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칸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행다녀온 지인들의 사진을 통해 언젠가 가봐야 겠다 했었죠ㅎㅎ

 

어쨋든 요즘 칸쿤이 신혼여행지로 많이 알려지면서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도움이 되실까 하고 몇가지 팁을 공유할까 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여인의섬 가는 배 타는 선착장 앞에서 카리브해를 폰카로 찍은 것입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있지만 일부러 폰카사진으로 올렸습니다~ 폰카로 찍어도 이정도다 하는거죠 ㅋㅋ

 

 

1. 여행기간

 

여행기간을 일주일 이내로 잡아야 하는경우엔 가시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칸쿤이 별로 라서가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비행시간이 정말 길어요. 아무리 좋은곳에 가더라고 몸이 힘들면 재미없기 마련입니다.

 

보통 신혼여행 휴가를 일주일 받으시면 길게 빼봐야 57일인데 그럴경우엔 가깝고 시차도 적게나는 곳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그래도 죽어도 가야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체류하지 마시고 온리칸쿤으로 5박 하십시오.

 

저는 신행휴가를 2주 내었습니다. LA까지 다녀왔으나 다녀온 소감으론 2주도 모자랍니다.

 

 

 

2. 항공

 

거리가 먼 만큼 항공권 값이 여행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칸쿤까지의 최단경로는 현재로써는 인천-달라스-칸쿤 입니다. 반드시 동부 뉴욕이나 서부 LA, 샌프란 등을 경유해야 하는걸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은 미국 경유하는 김에 미국을 관광하기 위해서지 최단경로라서가 아닙니다.

 

최단경로는 달라스 환승입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AA가 인천-나리타-달라스-칸쿤 으로 2회 환승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저는 일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에 시간이 곧 돈이라는 생각으로 인천-달라스 직항 대한항공, 달라스-칸쿤 AA로 최단 경로를

 

통해 들어가고 나올때는 LA관광을 위해 칸쿤-LA, LA-인천 이렇게 Multi City로 발권 하였습니다.

 

이렇게 가면 환승 대기시간 포함 칸쿤까지 17시간 걸립니다 (인천-달라스 12시간반, 환승대기 2시간, 달라스-칸쿤 2시간 반)

 

인천에선 오전 11시 출발 칸쿤에 오후 1시반 도착으로 출도착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올때는 칸쿤에서 오후 4시 비행기로 넉넉.

 

AA로 나리타-달라스-칸쿤 할때보다 1인당 40만원 더 들었습니다. Multi City로 하지 않고 In-Out을 같게 하면 더 저렴해집니다.

 

 

*52일부터 대한항공이 휴스턴에 직항을 취항한다고 합니다. 남미여행관련 상품도 팔더군요.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 칸쿤까지 최단경로는 인천-휴스턴-칸쿤 이 됩니다.

 

*참고로 대한항공_AA로 따로따로 셀프 발권 하였지만 출발시에 인천공항에서 최종목적지가 달라스냐고 물어봅니다.

 

그때 칸쿤 이라고 하면 달라스-칸쿤간 AA 보딩패스도 인천에서 끊어줍니다. 달라스 환승시에 체크인을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어떻게 가든 무조건 짐을 한번 찾아야 하니 그점은 똑같은데 찾자마자 칸쿤으로 짐붙이는 곳이 바로 나옵니다.

 

아줌마들이 서서 캔쿤? 캔쿤? 물어봅니다.

 

 

 

3. 여행사 vs 셀프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공료를 더 들인 만큼 호텔비를 세이브 하기 위해 셀프로 준비했습니다.

 

칸쿤에 대한 자료 수집 및 셀프 여행 준비 요령등의 자료수집만 2~3달 가량 한듯 합니다.

 

여행사나 셀프나 차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셀프가 무조건 쌉니다. 여행 준비할때 국내 거의 모든 여행사에

 

다 견적 넣어봤습니다. 하지만 셀프는 손품을 엄청 팔아야 합니다.

 

프로모션 뜨는지 호텔 홈페이지나 익스피디아, 오비츠 등의 싸이트도 시간날때마다 들어가봐야 하고, 항공권도 프로모 확인하고

 

환승 시간 고려해서 분리발권 등등...

 

시간 없으신 분들이나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여행사로.... 시간 많으시면 셀프 도전해 보십시오

 

 

 

4. 리조트 선택

 

많은 분들이 한국인 없는데로 가보시겠다고, 많이들 안가시는데로 가보시겠다고 이리저리 알아보시는줄 압니다

 

다들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하시는데 우리나라 인터넷 정보가 정말 제한적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누가 칸쿤에 다녀와서 블로그를 썼는데 르블랑을 다녀와서 좋다 합니다. 그러면 그걸또 누가 보고 르블랑을 갑니다.

 

그러면 검색되는 칸쿤 리조트가 르블랑이 대부분이 됩니다. 그런식으로 겨우 몇개 리조트의 정보밖에 얻지 못하므로

 

다들 비슷한데 가게 됩니다. 게다가 여행사에서는 모든 호텔과 계약할 수는 없으므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리조트만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행사를 통해 가는 분들은 다 비슷한 리조트로 가게 되는 것이고 또 그 후기를 보고

 

다른분들도 거기로 가고... 하는 반복이 되는거죠.

 

그래서 결국 국내에서 칸쿤 리조트 하면 르블랑, 더로얄, 하드락, 시크릿더바인, 블루다이아몬드, 니죽, 그랜드벨라스 정도로

 

비슷비슷한 정보만 나옵니다.

 

저 리조트들도 괜찮지만 칸쿤 현지에 가보면 정말 멋진 리조트가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물론 이건 셀프로 가실때 얘기입니다. 여행사 통해서 가시면 그 여행사가 계약한 호텔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중에서

 

고르셔야 합니다. 셀프 준비하시는 분들은 외국 사이트를 뒤져보세요.

 

아 그렇다고 많이들 가시는 호텔에 한국인이 동남아처럼 바글바글 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가장 많이 가시는 르블랑은 (개인의견입니다) 직접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하드락은 이름 그대로 시끌벅적한 분위기 입니다. 밤마다 파티를 하더군요.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합.

 

시크릿더바인은 건물도 새것이고 모던한 분위기고 좋은데, 하드락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하드락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 사람들 함성소리가 다 들립니다. 시크릿에서 항의 엄청 한다고 하더라구요.

 

더로얄은 (하얏트 지라라로 이름이 바뀌었죠) 듣던대로 정말 멋지더군요. 고풍스러운 느낌

 

리비에라 마야 지역 리조트는 내부에 들어가 볼수 없게 되어있어서 정문만 보았습니다.

 

 

 

3. 쇼핑몰

 

라이슬라와 쿠쿨칸 두군데가 있는데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천천히 둘러보아도 반나절이면 끝납니다.

 

리조트 고르실때 쇼핑몰에서 가까운지를 염두해 두시고 고르시는 분들 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R1, R2 버스가 호텔존 어디서든 10~20분 내로 어디든 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타는것도 어렵지가 않은게

 

길이 한개 밖에 없어서 어느 방향으로만 탈건지만 정하면 됩니다. 거기서 길 잃으면 바보 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쇼핑몰은 하루면 충분합니다. 거기까지 가서 쇼핑몰을 한번 이상가는것은 시간낭비라는거...

 

가보시면 압니다. (즐길게 너무 많아요)

 

 

 

4. 액티비티

 

흔히 말하시는 3대 액티비티 (셀하, 스칼렛, 익스플로어) 가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서 가까워서 그쪽으로 호텔 잡으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럴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일단 리비에라 마야 지역 호텔은 엄청 비쌉니다. 근데 그 비싼호텔에서 묵으면서 액티비티를 하루종일 나가는건 정말 돈낭비...

 

게다가 가깝다고 해봐야 어차피 걸어서는 못가요. 어차피 차 타야 됨

 

호텔존 어디든 액티비티 픽업버스가 오는데요. 거리가 상관없는게 호텔 앞에 있으면 픽업차가 와서 태우고 어느지점에서

 

한번 내립니다. 여기가 모든 액티비티 가는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인데 여기서 액티비티별로 다시 나눠타고 가게 됩니다.

 

결국 도착시간은 같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정글투어는 시크릿더 바인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입니다. 정글투어는 픽업이 없으나 아까 말씀드린대로 R1,R2버스가

 

어디든 가므로 그거 타고 오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ㅋㅋ

 

참고로 정글투어 정말 재미있어요~ 근데 3시간 정도면 끝납니다. 오전9, 정오, 오후3시 이렇게 세번의 타임이 있는데요,

 

오전 9시꺼를 다녀오신 후 씻으시고 오후에 여인의 섬 투어를 가시면 시간이 딱 맞아요

 

액티비티 예약은 한국에서 꼭 하고 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할거 아니라면)

 

저도 현지에 도착해서 알아본 후에 정했습니다. 액티비티 신청하는데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리고 액티비티 안하신다는 분들도 많던데... 안하실꺼면 구지 칸쿤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이라면 예외 ^^;

 

*참고로 액티비티 부분도 한국에서 검색하면 셀하, 스칼렛, 익스플로어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만...

 

현지가보면 훨씬 재밌는거 정말 많아요. 이것도 외국사이트를 뒤져보세요~

 

 

 

5. 픽업

 

공항에서 픽업위치까지 어떻게 가는거지?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칸쿤 공항이 정말 작습니다. 비행기 내려서 짐찾고 세관지나고 해서 나오는 곳이 한군데입니다.

 

무조건 그곳으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 따라서 걍 오면 됩니다)

 

그러면 공항 나오자마자 픽업 나온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몰려있고 팻말에 이름써놓고 기다리니 내이름 어디있나

 

잘 찾아보시면 됩니다. 칸쿤공항은 픽업위치가 거기로 정해져 있으므로 다른곳에서 픽업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6. 기타 자잘한 팁

 

어디에서든 U.S달러가 통용됩니다. 멕시코 분들은 달러(Dollar)'돌라' 라고 발음하시니까 헷갈리시지 마세요.

 

저도 처음엔 돌라가 뭐지? 했습니다. 어디에서든 팁을 줘야하니 1불지폐를 아주 많이 바꿔가십시오.

 

영어못하는데 어떡해요? 하시는 분들있던데 여행 많이 다녀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어는 여행에서 그렇게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Can you speak English?' 도 못알아듣는 나라 혼자가도 별 문제 없었어요 ㅎㅎ

 

물론 능숙하면 편한점은 있겠죠. 저도 영어 잘 못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신행을 칸쿤으로 잠정 결정하고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다른 분들하고 비교해보았더니 싼 견적이 아니더라구요ㅠㅠ ㅠ

 

썬팰리스,AA항공 이용, = 1289 받았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패키지라봤자 항공 + 숙박만 포함된 가격인데

 

그렇게 할 때 인당 289라는 비용이 너무 비싸지 않은가 싶어요

 

 

썬팰리스 5,

 

aa항공 = 항공권 1, 1,070,000(유류할증료 480,000) = 1,550,000

 

11/ 23일 오전 8시 출발, 28일 저녁 9시 인천 도착

 

 

 

여행사 가격 책정은 대체 뭐가 포함됫길래 그리 비쌀까요?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썬팔래스 11.23일 예약한다고 할때 1박에 33만원이던데 * 5박을 해서 계산을 해도

 

1인당 50만원씩은 더 받는 거 같은 느낌?

 

제가 여행을 안다녀봐서 모르는 것도 있는데, ㅠㅠ 알려주세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34114

 

3월부터 고민하다 드뎌 신행을 칸쿤으로 결정해서 맘이 후련합니다. ㅋㅋㅋ

 

박람회비롯해서 5곳정도 비교해보니 제가한데가 잘받은듯해요~~ㅋㅋ

 

참고로 전 112일 출발하는걸로 해서 칸쿤 5박 뉴욕 3박 이렇게 견적 받았답니다.

 

칸쿤숙소를 정하지 못한 관계로 일단 뱅기만 유료,텍스포함 인당 150만원에 결제햇으요..

 

여기서 칸쿤 숙소에따라 총 액이 달라지더라고요...

 

칸쿤 르블랑 5(vm) + 뉴욕 에디슨 3+ 뱅기aa (유류,텍스 포) = 354만원

 

시크릿 5(유류,텍스 포) = 311만원

 

하드락 5(vm) (유류,텍스 포) = 331만원

 

 

 

 

이렇게 견적이 나왔어요 ㅋㅋㅋ 뉴욕은 어차피 쇼핑할꺼니깐 에디슨 확정이고요..

 

칸쿤만 어디로 갈지 결정하면 될꺼같아요..

 

11월 초인데도 뱅기 저렴한게 많이 빠졌다고 하네요..

 

11월 신행 칸쿤가시는분들 언능 언능 하셔요~~ 저처럼 촉박하게 하시지 말고요...

 

저견적 잘받은거 맞죠? ㅎㅎㅎ 아닌가요 ㅎㅎㅎ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07457

 

 

 

 

 

코사무이

 

 

 

 

안녕하세요~ 10월예신입니다.

 

신행지 결정하느라 미추어버리겠어염T^T

 

첨엔 괌이였는데 하와이를 거쳤다 발리를 거쳤다 지금은 코사무이ㅋㅋㅋ

 

견적받았는데요~

 

첨엔 반얀트리 절경이 너무 예뻐서 그쪽만 봤는데~ 더알아보니 콘래드가 뷰가 더 좋을듯하구 프라이버시가 더 >_<ㅋㅋ

 

질문 ) 아래 가격이 적정선인가요 비싼편인가요 저렴한편인가요 =o=

 

콘래드 오션뷰와 오션프론트중 어떤곳이 더 좋을까요?^^

 

 

 

<타이항공/오전출발/46/>

 

1.버티컬러슈페리얼룸1+ 콘래드오션뷰풀빌라3: 1,790,000+유류할증택스190,000=1,980,000

 

2.버티컬러슈페리얼룸2+ 콘래드오션프론트풀빌라2: 1,770,000+유류할증택스190,000=1,960,000

 

3.버티컬러슈페리얼룸2+ 반얀트리오션풀빌라2: 1,650,000+유류할증택스190,000=1,840,000

 

 

 

일단 맘은 1번으로 가고있어요ㅎㅎ

 

콘래드가 번화가쪽이랑 멀다구해서..2박보단 3박이낫지않나싶기도한...

 

선택관광 한번씩하고 그냥 풀빌라에서 수영하면서 푹 쉬려구요ㅋㅋㅋ

 

여기에 선셋요트크루즈관광 $150추가지불해서 >_< 이때아니면 언제 이런걸...ㅎㅎ

 

 

 

코사무이 가보신분이거나 정보 아시는분~ 의견 부탁드려요^^

 

 

콘래드 오션뷰는 3박 이상만 방을 준다니..그런건데요..

금액차이 크지 않으니...2+2로 오션뷰 리트리트로 업글해서 가세요...

일정구성 좋게 95만원 + 항공료 정도면 가능합니다...

오션프론트는 90만원 정도구요...항공료 체크해 보시구요..

그리고 일정표 숙지를 잘못 하신거 같아요...

선택요트크루즈 금액안에 포함된 선택일겁니다...체크해 보세요^^

 

신행부터 예약하니 다행히 맘이 놓이네요.

그나저나 4월말에 결혼하는 제 후배는

너무 늦장부리다가 원래 가려고 했던 유럽 비행기 티켓을 못구하고..

결국 하와이밖에 갈수가 없게됐대요.

그마저도 간당간당해서 어쩔수 없이 계약을 했더라는...

근데 견적이 저보다 훨씬 안좋은 구성에 320 나왔어요.

그래서 다들 좀더 빨리 신행 예약하나봐요.

좋은 가격에 좋은 구성으로 예약하시길 바래요 ^^

 

 

 

 

해외경험이 많지 않은 예비부부들이라 ㅎㅎ

 

처음엔 막연히 몰디브? 하와이? 유럽?? 등등 좋은곳만 생각하다 현실적인 벽과 시간적인 부분에서 고민을 했어요^^

 

예랑은 산토리니 저는 몰디브를 생각했는데 신혼여행기간이 최소 10박만 되었어도 언제가보겠느냐 하고 무조건

 

결정했겠지만 대부분 그렇듯 시간은 정해져 있어 왔다갔다 비행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ㅜㅜ

 

그래서 결론은 많이들 가신다는 코사무이~~

 

성격상 부지런히 알뜰하게 많이 발품을 파는 성격이 못되서 (귀차니즘 ㅎㅎ)

 

인터넷 견적만 총 3군데 받아보았는데요~

 

 

-동일조건으로 견적봄-

 

코사무이 57(방콕1+리조트2+풀빌라2) ==> 3곳중 방콕1박과 리조트2박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음

 

W 오션뷰 동일, 유류할증로 별도

 

1. 예식장과 연결된 여행사

 

- 유일하게 이곳만 다음날 출발로 견적주심

 

46(사무이알렘슨리조트 2+ W오션뷰 2) 백칠십만원대

 

예식장을 통해 제 번호를 따셨는지 먼저 전화가 왔는데 총 3곳중에 제일 비쌌습니다

 

 

2. 허니문***

 

- 57(방콕1+ 키리카얀디럭스2+ W오션뷰 2) 백만원 중후반대

 

여긴 웨딩샵에서도 소개 받은곳이고 이름대로 어쨌든 허니문 전문일꺼 같아 꼭 견적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3. **트코사무이

 

- 57(방콕1+ 차웽버티컬러 2+ W오션뷰 2) 백만원 중반대

 

여긴 레떼 후기를 통해 알게 된곳인데요 저렴하게 견적받으셨길래 저도 꼭 견적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이번가을 윤달이 껴서 여행비도 많이 오를꺼라 예상을 했는데 다른분들 하신거 보면 대부분 100만원 후반~200초반

 

사이로 많이 하셔서 저도 그렇게 예상했는데 1018일 출발인데 조기 예약을 해서 그런지 W가 특가 금액이 나왔다

 

해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2번에서 계약했구요 서울본점으로 직접 가서 다시 설명듣고 계약서 사인했습니다.

 

실제 가보니 직원도 엄청 많으시고 무지하게 바쁘시더라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같은 업체라 해도 어느분께 견적보시느냐에 따라 금액이 좀 틀린거 같더라구요 ;;;

 

원래 견적은 백만원 후반대였는데 (참고로 조기할인 10만원 + 단체항공 15만원 받았습니다)

 

백만중반대로 했으면 생각보단 많이 저렴하게 한거 같은데 어케 괜찮은 금액인거 같으신가요?^^*

[출처] 10월 신혼여행 코사무이 계약했습니다^^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tera76

 

 

 

 

 

안녕하세요 127일 예식 후 코사무이로 신행 출발하는 예신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부산출발(대한항공)

 

방콕 1, 코사무이 다라사무이(슈페리어) 2박 콘래드(오션뷰리트릿) 2

 

해서 1인당 2,090,000원 받았어요 (유류세등 모두 포함이구요)

 

아직 잘 모르겠어서 견적좀 봐주세요 ㅠㅠ

[출처] 코사무이 신혼여행 견적 좀 봐주세요!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라떼느님

 

 

 

 

예비신부방은 등급이 안돼서 글쓰기가 안되네요^^

너무고민인지라 레테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남겨봅니다~

 

920일 식올리는 예신인데요~

신행지를 코사무이로 결정했습니다~

4월초 상담시 오조차웽리조트2+ W리조트2박으로

유류포함해서 인당189 견적 받았거든요?

 

근데 어제 예약을 하러갔더니 W가 다차서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정 가야한다면 선풀빌라 후리조트로 가야한다고_

그래도 여행은 마지막이 제일 기억에 남을것같은데..

 

선뜻 ok가 안되더라구요

항공때문에 예약금은 걸고오긴했는데요..

 

고민고민하다 w리조트(오션프론트)2+ 바나벨그랜드풀스윗2박으로 풀빌라만 4일가는걸로 마음이 쏠리더라구요

이렇게는 유류포함230이구요

 

이렇게 가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바나벨이 아니더라도

좀저렴하고 괜찮은 풀빌라가있는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921일 출발에 반얀트리 콘래드 예약도 다 안된데요)

 

[출처] 코사무이 풀빌라 문의드려요 (신행)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86182

 

대한항공이구 57

다라사무이3박 르메르디앙 오션프론트뷰2

단독가이드 쇼핑2군데 다만 체크아웃 11시에 점심후 마사지 2시간 후 2시간 내외 쇼핑.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되고

10만원상당 쇼핑몰 포인트증정(캐리어 등 고를수있어요)

 

185받았는데

어떤가요?

9월말이라ㅜㅜ 영 싸지질 않네요

 

 

 

그 구성은 일정구성 좋게 70만원 + 항공료 정도입니다.

항공료 체크해 보세요~

 

그래서 항공료를 체크해 봐야 합니다...

여행총금액 - 항공료 = 여행의 퀄러티 입니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79095

 

 

신혼여행 코사무이로 정하구~

 

계속 코사무이 관련글만 올리네요

 

견적 받구 결정하구~

 

대한항공일 경우에만 3일내에 항공권을 먼저 입금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2인 견적이 400인데~ 항공권만 205만원이네요~

 

저는 해외여행이 거의 처음이나 다름없어서 비행기 값이 원래 이렇게 비싼가?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호텔비 풀빌라 리조트 모든일정 식사비용 관광비용 다 합쳐도 비행기티켓비용이랑 비슷하다닝 ㅋㅋ

 

암것도 몰랐던 저는 약간 충격?^^:;

 

제가 받은 비행기 값 정상인거죠??^^;;

 

 

 

2인 타이항공 105방콕에어웨이56.5 들었어용

 

자유여행이에용 ㅎㅎ9월예신이고용

 

여행사 끼고가려하니 뭐 최하 185정도더라구요

사실 제 토탈근액보다 25정도차이지만 평소에 20은 큰돈인데 결혼20은 아무것도 아닌돈이 되버려서

돈이 훅훅 나가니 걍 자유로하자!! 해서 콘래드 2박 중간급 130정도에 결제했구요 라이브러리 3100에 했어요 ㅎㅎㅎ 코사무이는 정말 비싼거같아요 ㅎㅎ

비싸게 갈 수 밖에 없은곳 그래도 너무 기대되용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34252

 

이제 결혼 준비 막바지예요

다른건 끝났고

신혼여행 준비중입니다.

워낙 놀러가서도 면티반바지 입는 여자라

수영복는 저렴라인으로 커플로 두개 했어요

커플룩 하나 챙기구 나머지는 그냥 알아서 챙겨온거 입으려구요

아쿠아슈즈는 오래신을거같아 노페에서 좋은거 큰맘먹고 샀어요.

 

다른 예신분들 코사무이 갔을때 옷 신발 제외하고

이건 꼭 가져가야한다(일반적인 것제외)

이건 굳이 가져갈 필요없이 현지구매가 더 좋다

이건 꼭 해야한다

이건 꼭 가봐야한다

싶은것들 있나요?

 

옵션에 호핑투어 요트 말곤 할만한게 없네요

57일중에 4일이 자유/옵션투어라 ㅎㅎ

하루는 호핑 하루는 풀빌라잉여-야시장(자유활동)할거라

2일이 비는데 ㅎㅎ 하루는 스킨스쿠버를(자유활동)으로 할려고해요. 코사무이 매인비치에도 스킨스쿠버 하는곳이 있나요?

또 남은 하루는 뭘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그냥 비치-제래시장구경하면 될려나 ㅎㅎ

 

[출처] 코사무이 허니문 준비물과 일정 질문!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오다비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30865

 

5월에 신혼여행으로 코사무이에 갑니다.

 

코사무이에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시면 주의할 점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태국 코사무이 신혼여행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쑥이

 

사무이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는 거 같아요~ 유명 휴양지니까 치안은 잘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랑 음식도 다르고 물도 달라서 혹시 물갈이 하실 수 있으니까 지사제 꼭 챙겨가시고요~또 낭유안이나 근처 섬에 가실려면 배타고 가시니까요~멀미약도 챙기세요~ 물놀이 좋아하시면 수영복 2개 정도 가져가세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844752

 

신행을 코사무이로 떠나는 예신입니다^^

 

지인선물 및 필요한 물품은 면세에서 다 살 예정이라서 코사무이에서는 특별히 살게없는거같은데..

 

가이드가 압박을 넣는다고 해서요...좀걱정이네요.

 

혹시 쇼핑안하신분들 어떻게 피하셨는데 팁좀주세요^^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저 지난주에다녀왓는데 안사도 크게 강요는 안하던데 표정은 영 안좋더라구요

망고6개포장된거사만원정돈데 양이 완전작아서 바가지쓴거같은데 맛은있어요

공항가니까 큰거한봉지 약 오천원해요 근데공항에서산거는 설탕범벅이라 먹기힘들다능 .

옵션은 랍스터디너랑 황실스파?? 했는데요

스파가 너무 별로였어요 차라리 패키지포함된 맛사지가 훨씬낫더라구요

시내어디에 스파데리고가던데 뷰는참 좋던데 실력없는 맛사지사가 그냥 오일 문질문질만하고 하나도 안시원하구요 어딜눌러야되는지도모르고 하고나서 맘상했다능 혹시 스파하실꺼면 어디스파냐고 묻고가세요 다른분후기보니까 리조트스파 이런데는 좋았다는분들있더라구요 혹시하실꺼면 여행사에 물어서 확실한데로 보내달라고하세요 다하고나니까 스파는 정말 돈아깝다는.... 그리고 스킨스쿠버는저희는안하고 스노쿨링만햇는데 물속에 고기많이보이고 좋았어요 낭유안들어가시면 무조건빨리가서 파라솔잡으세요 몇커플파라솔없어서 모래밭에 그냥 자리깔고앉았어요 낭유안에서 나올때 무조건빨리줄서세요

 

다른섬에서 중국인들 엄청태우고와서 한국인신혼부부들자리없어서 더워죽겟는데 밖에앉아서 녹초가되서 돌아왓어요 낭유안에서 스킨스쿠버하고 지나가던 신혼부부중에 어떤분이 욕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어요 저희는 스노쿨링만하고 옆에 동산? 같은데 조금 올라갔는데요 더워서 많이는못올라갔지만 경치도되게좋고 사진찍고 좋더라구요

쇼핑데리고가면 계속 효도하라하는데요 ㅋㅋ 그냥 부모님다 라텍스쓴다고하시고 보석샵데리고가면신랑이 예물많이해줫다고하세요 ㅎㅎ 그냥 머쩍게 웃으시서 필요없다고하면 그닥강요는안하더라구요 로얄제리는 제가 혹해서 살려고했는데 신랑이 맛보고나더니 도저히 못먹을맛이라고절대안산다고 확실하게 말해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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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반얀트리랑 w리조트 견적 봐주세요. 메일로 견적 받은 건데 잘 받은 건가요?

 

현재 311일은 항공요금이 현재 가장저렴한 항공은 제주항공 입니다.(지금 견적은 부산-방콕(제주항공) / 방콕-코사무이(국내선PG항공) 오늘기준 요금입니다.

 

아래는 기본적인 46일 견적입니다..

 

아래는 부산출발 방콕경유(1) 코사무이 (3)기준요금 유류할증요금및 택스포함가격입니다.(방콕1박 호텔비 포함)

 

항공(부산-방콕-코사무이)+방콕1(호텔)+ 코사무이(반얀트리디럭스풀빌라)3~코사무이에서 3박 올 풀빌라) 179만원(유류 택스+유류할증료 포함)

 

항공(부산-방콕-코사무이)+방콕1(호텔)+ 리조트1+W풀빌라 오션이스케이프 2189만원(유류 택스+유류할증료 포함)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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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일 일요일 출발 자유여행

마우이 쉐라톤마우이 오션뷰 3

오하우 애스톤와이키키 파샬 3

마우이렌트3일 오하우렌트1

조식포함, 리조트피포함, 보험포함

인당 텍스, 유류할증료 포함 270만원 견적받았어요

원래 250이였는데 바로 예약안하고

일주일뒤에 했드니 270까지 올랐어요

저처럼 늦장부리지않고 빨리하시면

더 저렴히 하실수있으실꺼에요^^

 

 

 

하와이 여행 준비하기. 1 | 여행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담달에 하와이로 그냥! 놀러가는 전업맘이에요 ㅋㅋ

 

누가 들으면 배부른 소리라 하겠지만.. 작년까지 워킹맘이였고 이 하와이 여행은 6개월정도 준비 했지요 ㅎㅎ

 

우리 가족에서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하죠.. ^^ 일단 하와이 여행중에 가장 큰 준비는 항공권, 호텔 예약이에요.

 

 

1. 왕복 항공권

 

마일리지 열심히 모아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5개월전인 12월에 예매했고요. 남편꺼 귀국 항공권만 따로 구입해서 180만원에.. _!

 

 

 

2. 주내선

 

하와이 가는데 당연히 마우이 가야죠~ 하와이스런 곳 마. . !!

 

저희는 오하우 도착하자마자 마우이로 넘어가서 2박하고 다시 오하우로 넘어가는 코스에요. 68일이고요.

 

신행땐 오하우 - 마우이 요래갔더니 쇼핑짐도 넘 많고 귀국하는 뱅기가 아침꺼라.. 마우이에서 새벽 6시에 출발했다능... ;;;;

 

주내선항공은 하와이안항공에서 예약했는뎅... 여기보다 싼에어~ CheapAir.com가 더 저렴한듯해요. 추천해요~

 

 

3. 호텔

 

하와이 호텔예약은 프라이스 라인~

 

검색해 보시면 비딩하는거 나와 있고요. 꾸준히 하시면 꼭!! 비딩 받을 수 있어요.

 

2010년엔 쉐라톤 호텔도 $100이였는뎅.. 지금은 $180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우이는 4Hyatt Regency Maui Resort And Spa

 

오하우의 2박은 Aston Waikiki Circle Hotel / $105 나머지 2박은 Ohana Wailili West 요렇게 비딩 되었어요.

 

참고로 저희 신행때 갔던 하나마우이도 추천해 드려요~ 그땐 사이트에서 예약했었는데 지금도 할지 모르겠어요.

 

http://www.travaasa.com/hana/ 여기고요 공항에서 차로 2시간거리라... 들어가면 못나온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정말정말 프라이빗한 곳!!

 

 

하와이 여행 준비하기 1 전문은 http://blog.naver.com/ju2joa/100207686703 여기 있어요.

 

2, 3탄도 준비중이니 참고하세용 ^^

작성자-귀여운냥냥

 

 

 

 

 

 

전 하와이 46일 다녀왔는데 견적은 헬기투어, 애스톤 와이키키 호텔(오션뷰), 조식포함, 첫날, 마지막날 가이드 패키지 투어 포함 비행기 유류텍스 다 포함해서 2360이었구요, 중간에 일정은 자유여행이었어요. 식비는 호화롭게 가이드북에 따라 레스토랑 가면(특히 치즈케이크팩토리♥♥) 40~50불 나왔고 서비스 없이 일반 스테이크 등을 먹은 경우는 20불 정도 나왔어요.

 

10월 중순에 하와이 알아보고 있는데요,

46일을 갈까..57일을 갈까...부터 시작해서

호텔은 어디로 할지 ...

고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항공권은 점점 가격이 오르는거 같아서 조급해요

여행사에서 에어카텔 정도만 하려고 하는데..

견적이 감이 안잡혀서요.

비싼느낌이라서...저 견적 어떤지 한번 봐주세용~

 

57

항공: 대한항공

2: 마우이 로얄 리하이나 오션뷰

3:오아후 힐튼하와이언 오션뷰

 

오픈카 렌트 2, 호텔디너 등

1:264만원 (유류 포함하면 295만원)

 

작성자 심뽈

 

 

4월에 가면 더움. 롱원피스~

 

 

 

 

10월 예신이구요~~

 

엊그제부터 꼬박 2일동안 레떼 도움 받으면서 여행사 견적받고... 나름 힘드네요^^;;;

 

다섯군데 정도 견적 받았는데...영어를 못하는 1인으로써.. 반자유 상품으로.. 괜찮더라고여..

 

 

마우이 2+ 오아후 3박 으로 유류 할증료 뺴고 470만원 견적 받았어요..

 

나름 빨리 알아본다 한건데..지금도 늦어서 항공료가 많이 올라갔다 하더라고여..

 

여행사별로 항공티켓이 비즈니스석만 있는곳도 있고..아직 이코노미 좌석 남아있는곳도 있고..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보니 다 틀리더라구요...

 

첨에 오아후에서 퀸카피올라니 호텔로 견적 받았는데...여러군데 검색하다 애스톤와이키키가 더낫다고 하길래

 

변경하니 20만원정도 더 추가 됬어요...사실 호텔 상관없긴 하지만..그래도 신행이라..좀더 좋은곳으로 하고싶어서...

 

암튼 마우이에서는 렌트하지만...예랑이가 운전하는걸 싫어해서..오아후에서는 2일동안 가이드 투어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용~~ 2일동안은 식사 모두 패키지로 적용되니...나름 돈 절약한 기분이구요...

 

 

인제 하나 마무리 한거 같아..나름 다행이예용~~~~~^^

 

 

 

 

 

 

10월 예신입니다. 하와이 신행갈껀데, 오아후만 57일 일정입니다.

 

3일 일정있는 코스고 / 2일 휴양+간단한 쇼핑 자유일정 코스로 잡았어요~

 

3일은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렴한 호텔로 하고

 

2일은 좋은곳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여행사 끼고 항공만 예약한상태인데, (현재 퀸카피올라니3+ 힐튼2)

 

호텔은 변경 가능하다고 해서요~

 

추천할만한곳 있으신가요?

 

참고로 룸믹스다 보니 숙소 옮길때 두 호텔 거리가 멀지않았음 좋겠어요~

 

 

작성자 갱이

 

변경가능하시면 쉐라톤 와이키키 추천해요^^

너무 좋았거든요~

전 쉐라톤 5박 애쉬튼 와이키키1박 했어요 애쉬튼도 나쁘진않았구요

중복일지 모르지만 블로그에 올려뒀으니 구경하러오세요^^

Http://blog.naver.com/jay6011

 

 

46일 일정이고 패키지로 3일정도 할거고 하루정도는 전일 자유일정인데요...호텔에 있을 시간이 없다고 호텔에 돈 쓰지 말라는 얘길 많이 들어서...저도 첨엔 힐튼빌리지 이런곳 알아봤는데 힐튼은 와이키키해변 중심가랑 좀 떨어져있어서 좀 걸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와이키키해변이랑 접근성이 좋은 와이키키파크호텔로 예약했어요....쇼핑하기도 좋고 거리상으로 좋다고 하더라구요...신행이라 호텔에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어차피 호텔은 잠만 자는 용도로밖에 안될거 같아서...호텔을 좀 낮추었고 세이브한 돈으로 가서 맛있는거 먹고 쇼핑하려구요~~~~

 

 

 

 

 

마우이2+ 오하우3

 

1일차- MAKENA BEACH RESORT (Ocean View) 2/ 렌트카 포함/

 

TAX 및 조식 포함

호텔 프로모션 : 호텔디너 1회 제공

 

2일차- 자유일정

 

3일차- 오하우 [일급] QUEEN KAPIOLANI HOTEL (Ocean View) /3

호놀룰루 시내관광 (합류투어) /:호텔식

: 씨푸드뷔페

: 한 식 또는 양식

 

4일차- 1안 오아후 섬 일주 관광 (합류투어) /

2- <자유> 렌트카 이용 자유여행 (셀프투어) (: 호텔식, : 제 외, : 제 외)

 

 

5일차- 조식후 자유일정

 

 

6일차- 공항샌딩 (합류투어)

 

포함내역-국제선 & 주내선 항공권(tax 및 유류할증료), 호텔 5(tax 및 조식 포함), 1억여행자보험

[마우이] 전 일정 마우이 렌트카 (convertible-보험패키지:자차/자손/대인대물보험,GPS)

[오아후] 공항 미팅 & 샌딩, 호놀룰루 시내관광, 씨푸드 뷔페(중식), 오아후 석식 2, 오아후 섬 일주 관광,

전 일정 오아후 가이드 TIP

 

토달 2인기준 4,900,000원 입니다. (지인특별할인 받았고요,쪼금.) 잘받은건지 봐주세용~^^

 

작성자 6월예신

 

 

애스톤은 생각보단 객실이 별로 였어요^_^;

저는 오하우에서 5일 마우이 2일 있었는데요

애스톤 2일 와이키키팍 3

와이키키 파크 호텔 추천이요^_^바다도 잘보이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애스톤은 조식메뉴도 비추..^_^

잘 선택하세요 부럽네용

 

하와이는 어차피 객실에 많이 있을시간이 없어서 숙박에 돈 많이 안들였어요그치만 애스톤은 살짝 모텔느낌이 들었을정도여서

애스톤보단 조금 더 좋은곳을 가시길 추천^_^!!;;

대신 애스톤은 주변에 편의점이나 바다 등등 근처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요^_^

 

 

작성자 라라라러브송

 

 

 

 

20124월에 하와이 신행 다녀왔네요

저희도 선택관광있는 자유여행이었는데

스타오브호놀룰루 배 안에서 선상디너 좋았어요

디너 자체는 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선상에서 바라본 하와이 바다 풍경, 석양,

다국가 사람들과 축제처럼 즐기는 선상 음악

다 좋았어요 사진도 다 잘 나온답니다 추천해요

, 하와이안항공을 타고 가신다면

패키지라도 확정좌석이 아니고

공항 도착 순서대로 자리를 배정하더군요

저희 신행 갈때 비행기 맨 앞좌석과 꼬리칸 으로

나뉘어 따로 갔네요 신행인데 속상했어요 대신 컴플레인해서 올때는 같이 앉게 해줬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적당한 하와이 여행서 하나 읽고 가시어요 그럼^^

니키횰튼 발권 늦었던게 맞아요 근데 돌아올때보니

공항 발권 선착순으로하더군요 많이 안 늦었는데

도 떨어져오는 부부도 봤어요 하와이안항공

비행기가 가장자리쪽은 3칸씩 있어서

2명 앉고 남은 1석씩 앞뒤로 타야하는 상황도

꽤 많아요 참고하세요~~^^

 

 

자유추천요^^워낙관광지로유명하기때문에 영어 굳이 원어민수준까지안하셔도 문제없으세요~호텔예약은 요즘싸이트많잖아요~호텔스*컴 익스*디아등등

차렌트할때가 쪼꼼힘들었는데 그건 개인차도있겠지만 예상질문과답안 뽑아가세용ㅋㅋ

글보니깐 또가고싶네요~^^

 

 

 

 

저는 2틀만에 신혼여행 하와이로 결정한 신부입니다.

 

마우이2(렌트포함)+ 오하우3(반패키지 상품)

 

지인견적 =2,400,000 (처음견적)

 

A여행사견적= 2,200,000

 

C여행사 견적= 2,500,000

 

3곳모두 같은숙박, 같은일정으로 받은 견적입니다.

 

처음에는 A사보다 지인견적이 더 많아서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 생각 했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A여행사는 변동환율(기준:1,050) 이라서 호텔예약시 변동된 환율로 추가입금해야 했고요

 

항공료 또한 최저가(기준가)로 견적을 내준거 였습니다. 현재기준이 아닌거죠 (자세히 읽어보면 항공료 변동된다고 있습니다.)

 

근데 전문가가아니면 보통 사람은 숙박이며,일정이며,식사만 봐서 잘 모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사항을 C여행사가 알려주더군요..ㅋㅋㅋ

 

결국 지인분이랑 계약하기로 햇습니다.

 

여러분도 하와이 견적받을때 꼼꼼히 따져보시고 견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공료가 제일중요 합니다.)

 

견적서도 꼼꼼히 읽어보시고요.

 

그리고 이건팁인데요..견적을 여러군데 받고서 다른여행사는 이가격까지 해준다더라 하면 협상을 합니다.

 

견적을 상대편 여행사에 보내주시면 잘 비교해준답니다.

 

저도 신행이 정말 어려웟는데 끝내고 나니 후련하네요~

 

계약 잘 하셔서 좋은 여행되세요~

 

 

 

 

1220일 예식마치고 밤비행기로 하와이를 가려고합니다.

 

46일로 오하우2+마우이2박 가려했으나, 이웃섬까지 다녀오려면 너무 촉박하다길래 57일로해서

 

마우이2+오하우3박 하려고하는데요. 비행기는 국적기로 이용하고 싶은데... 국적기를 이용할경우 오하우에서 마우리를

 

가는 비행은 주내선만 가능하다는데요.. 이럴경우 비행기티켓은 어떻게 끊나요?

 

또 제가 가는 그 시즌이 초성수기라 마음이 저도 모르게 조려지고 급해지네요..

 

그래서 항공권은 미리 따로 끊고, 나중에 호텔을 예약하려고하는데요~ 마우이는 2박은 렌트할 생각이며, 오하우 3박은 반자유로

 

하고 싶어요~! 그럼 항공권을 제외한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 도움좀 주세요..

 

주내선은 하와이안항공 홈피가면 주내선만 예약할 수 있어요~

호텔은 뭐 해외호텔 예약사이트에서 하시거나

비딩 이라는걸로 저렴하게 해요 비딩은 한번 검색해보심 이해가실듯..

 

 

한국에서 하와이 가는 것 예약하고 주내선 따로 예약하면되죠~~하와이안 항공 싸이트 이용해도 되고 다른 저가항공 이용해도 되요 스카이스캐너같은 전세계항공예약싸이트에서 호놀룰루에서 마우이 공항(마우이에 공항이3개에요_;;호놀룰루에서 가는건 아마 카훌루이공항이 젤 일반적일꺼에요) 가는 여러항공사 비행기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까 예약하심 될꺼에여

 

 

 

 

한복후기 댓글반응이 좋아서 저렴하게 진행한

하와이 신혼여행 계약 견적도 공유해요!@

 

신혼여행은 일생의 한번뿐이니 하와이로 결정하고

이곳저곳 견적받고 알아보는데 역시나 금액이..

처음에는 호텔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저희도 마우이 휴양, 오아후 관광과 쇼핑에 주력하기로

 

마우이 와일레아 + 오아후 퀸카피올라니

6810월 토요일 하와이안항공 출발

호텔 모두 오션뷰, 리조트피포함, 1억원보험가입

반자유여행 가이드1일 시내관광, 마우이2일 렌터카

1229만원에 계약하고 캐리어가방도 받아냄

유류세 모두 포함이에요 어때요 잘했나요.?

*. 프로그램 3개정도 추가할 계획이라 자유여행 걱정없을듯해요 스노쿨링이랑 크루즈 기대됩니다

 

 

 

 

6월 예식을 앞두고, 신혼여행에 결정장애를 겪고 있어, 아직까지도 최종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요.

 

이 견적가가 적당한지 레테분들께 도움 요청드려요 ..

 

오하우에서만 4(46)

 

오하우 퀸카피올라니 (오션뷰)41179만원

 

오하우 파크쇼어 (오션뷰)41189만원

 

오하우 힐튼하와이언빌리지 41209만원

 

유류할증료 및 TAX 불포함 이며 (금액은 약 40만원 예상된다고 해요)

 

첫째날,둘째날은 여행사 일정이 있고, 이후는 자유여행이구요 ( 자유여행도 선택중에 마우이 랜트카 자유일정이 있어요)

 

마우이2+ 오하우3(57)

 

마우이 쉐라톤 2+ 오하우 퀸카피올라니(오션뷰)31225만원

 

마우이 쉐라톤 2+ 오하우 파크쇼어 31233만원

 

마우이 쉐라톤 + 오하우 힐튼하와이언빌리지 31249만원

 

유류할증료 및 TAX 역시 불포함가이며, 마우이 랜트카 포함, 첫째날 가이드투어 포함 가격이예요.

 

그리고, 다녀오신분들 계시면 마우이2+오하우3박 일정이 많이 빡빡할까요?

 

 

 

 

 

저희는 마우이는 가지 않기로 하고 오하우에서만 5박입니다.^^ 쇼핑으로 완전 올인 생각중이구요

 

호텔은 아스톤와이키키 오션뷰,주식 전일정 포함으로 ㅎㅎ 아침 꼭 챙기는 저희 반쪽때문에..

 

아 리조트피라는게 있는데 1박당 $15포함으로

 

일정은 반패키지로 했습니다

 

첫날 오하우 도착 시내관광만 하고 점심과 저녁포함

 

둘쨰날은 렌트카로 할까하다 미루고 섬일주 관광-동부 ,북부일주,폴리네시안 민속촌, 진주만등 점심, 저녁포함

 

세째날은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하고 돌아와서 알라모아나 쇼핑가는걸로^^

 

넷째날은 렌트해서 와이켈레갔다가 나머지 안내책자 보고 안가본곳 관광코스로 잡았네요

 

다섯째날은 뭐 할까 고민중에 렌트를 하는것도 그렇고 마우이를 갈까 빅아일랜드를갈까 크루즈를 할까 쇼를볼까..

 

뭐가 나을까요...? ㅎㅎ 처음에 여행사에서는 옆의 섬 관광을 가보라 상담 해 주시던데... 섬을 갈꺼면 2박을 하려고 했었던지라..

 

자유여행으로 할려고 했는뎅;; ㅠㅠ 신혼여행인지라 아무래도 약간은 대접!?받는기분도 필요할것 같고..;; ㅎㅎ

 

요렇게 대한항공 블록항공권 + 유류할증료 택스 + 호텔 5+ 관광식사 +오픈렌트카 + 가이드 팁 포함해서 1인당 199만원 견적을

 

받았네용.. ㅎㅎ

 

여행사 6곳 비교를 한 후라 나름 많이 착한가격 같아서 예약했씁니다 ㅎㅎ

 

 

 

 

하와이 자유여행 일정을 짜고 있어요.

 

비행기표는 해결했는데

 

호텔 알아보다가 쉐라톤와이키키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인피니티풀?? 거기보고 반했어요.

 

1013일출발해서 1020날 돌아오는 68일 일정인데요~

 

신혼여행이라 호텔을 그래도 마음에 드는곳을 하고싶은데

 

6박을 다 거기서 지내면 너무 비싸고

 

또 옮기자니 귀찮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고민하다가

 

그냥 한곳에서 있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때는 성수기인가요 비수기인가요??

 

호텔도 여행사 통해서 하는게 더 싼가요??

 

아님 개별적으로 하는게 더 나을까요..

 

호텔예매 사이트나 여행사 견적 공유좀 해주세요

 

.. 차도 빌려야하고 이거 일정도 짜야하고

 

시작도 안했는데 머리가 벌써 아프네요

 

저는 46일이라 쉐라톤에서 4박 전부 묵을 예정인데,

6박이면 저렴한 곳으로 한 번 옮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애스톤와이키키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가격대비 실속있는 호텔인가봐요.

, 그리고 쉐라톤와이키키에 비딩으로 가시게 되거들랑 비딩 관련 후기들...

꼼꼼히 살펴보시고 결정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비딩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면 쪽지 주세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699832

http://blog.naver.com/daewoong0405/110187624025

 

 

 

57일로 가는데..

코치? 가방말구 또 괜찮은.. 하와이에서 사기 좋은 브랜드나 쇼핑장소 추천부탁드려요~^^

토리버츠 플랫요

게스 샌들이나 토리버츠도 좋구요 와이켈레 알라모아나 두군데 가시면 충분하실듯 !!!!

전 남편 신발(로퍼) 많이 건졌어요^^

아디다스...!! 폴로!!

 

 

 

친정엄마 칠순잔치로 가족 하와이여행을 계획하려구요.

하와이 검색해보니 비딩으로하면 가격이 저렴하다고들 하네요.

그런데 비딩이 뭔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잘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비딩이 뭔가요??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맑은 날

 

프라이스라인 으로 검색해보세요~

저도 비딩으로 런던호텔 잡았어용^^

 

비딩 잘못하면 진짜 엄한지역에 호텔걸릴수도 있어요. 결국 뱅뱅이 돌려서 싸게 걸리는건데 너무 많은 호텔이 후보라 운없으면 진짜 이상한지역에 있는 호텔걸려서 후회했다는 커플들 글봤네요

 

 

 

 

안녕하세요^^12월에 결혼할 예신입니당!

요즘 신행알아보고있는데...진짜머리가터질것같아용ㅠㅠ

셀프로하려다가 혹시 몰라 한3군데정도견적을 너봤는데 그중젤괜찮은곳이더라구요~

 

항공권 120만원정도(유료할증료,텍스포함)

호텔 마우이 그렌드와일레아2751680

오하우 애스톤와이키키41231200

렌트카 3421200

그래서 일인당 240원정도 견적이나왔어요~전체적으로봤을땐 그닥 나쁘진않은것같은데 레테님들보시기엔어떤가요?? ㅠㅠ

렌트카차종을 따로이야기안드리니 저렇게 임의대로 넣어주셨더라구요...근데몬가생각보다비싼것같아서용^^;

보통 저 정도하나요??

그리구 예랑이랑 얘기하다가 오하우는 비딩해서 잡아보자~ 하구 이야기됬는데...사실걱정되긴해요^^ 그냥 비딩안해도 저정도 가격이 적당한건징...비딩하셔서 가보신분들 다들어떠셨나용??

 

 

 

 

성수기의 가격

 

1220일 예신입니다.

 

항공은 무조건 국적기를 타려고 해서... 비용을 줄이기가 많이 힘드네요ㅠㅠ 12월이다보니.....

 

우선 견적은 2타입으로 받았습니다.

 

 

첫번째유형

 

대한항공-오하우-마우이(주내선포함)

 

마우이2(그랜드와일레아)+오하우3(하얏트플레이스) 조식포함, 리포트피 포함, 마우이2박 렌터카 포함

 

마운틴뷰로 할 경우, 634만원 / 오션뷰로 할 경우 642만원

 

그랜드와일레아 같은경우, 가든뷰를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되구요.

 

여기에 유류할증료는 불포함입니다. 1인당 약 33~34 만원이라고 하네요.

 

 

 

두번째유형은 하와이안항공으로 할 경우인데 마운틴뷰로 할 경우, 245만원 / 오션뷰로 할 경우 249만원입니다.

 

그런데 저는 항공권같은경우에 인터*크투어에서 따로 구매하거든요.

 

항공권 개별진행시 견적받은금액에서 1인당 135만원 빠집니다.

 

지금 받은 견적 어떤가요? 여행사에서 항공권까지 다 포함(유류할증료)할시 700정도 되네요ㅠㅠ

 

 

 

http://cafe.naver.com/drivetravel

 

 

 

1일때는 쉬면서 구경,쇼핑 등 구석구석 걸어다니면서 걍 파악 ㅋㅋ

2일때는 렌트해서 오아후 한바퀴 돌면서 돌파인애플 새우트럭 모자섬 이런데 다녀왔어요~ 저녁엔 렌트반납하고 매직쇼봤나 그리고 맥주펍

3일때는 하나우마베이가서 스노클링하고 돌아와서도 와이키키해변에서 물놀이~저녁엔 좋은 스시집 찾아서 흡입

4일때는 와이킬레 아울렛에서 오로지 쇼핑 ㅡㅡ 저녁엔 랍스타먹고 꽤 긴거리 걸어오면서 또 구경 ㅎㅎ

 

저희는 오아후에만 있었고 크게크게 그런거는 한거 없어도 골목골목 다니면서 소소하고 재밌게 휴양겸쇼핑하고 왔어요 ㅎㅎ 요거만 해도 너무 매력적인 도시예요~~ㅠㅠ

맛집찾아댕기고 술집도 가보고..

 

가서는 가자하와이라는 현지여행사통해 픽업 및 예약서비스 이용했어요~~이거 편하드라고요

 

 

 

6월에 결혼하는데 반자유로 예약을 걸어놨습니다.

 

이제 옵션을 선택하려고 고민중인데

 

뭘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하루는 완전 자유로 시내 돌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쇼핑도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나머지는 해양스포츠를 할까 유람선을 탈까 헬기를 탈까....

 

고민고민 ㅠㅠ

 

갔다 오신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저는 마우이, 오아후 두곳 모두 다녀왔어요.

갠적으로~ 스노쿨링을 하시려면 마우이에 있는 몰로키니에서 하시는 것이 물도 깨끗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아요. 반면에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은 몰로키니보단 물이 약간 탁하고 사람도 많아서 비추에요. ^^

그리고 할레아칼라에 일출을 보려고 했다가... 새벽2시에 일어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일몰보고 왔네요~ 좋아요! 꼭 차타고 가시길.. ㅋㅋ (참고로 거기 엄청 추우니 두꺼운거 걸치고 가셔야 합니당~)

또 오아후는 쇼핑도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스카이다이빙이... 최고최고최고~~~완전최고!!

이상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신행 잘다녀오세용~~ 부러워용

 

저도 와이켈레 아울렛, 새우트럭 좋아요~ 쿠알루아 목장도 추천이요!

제 개인적 취향으로는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은 차라리 세부 스노쿨링이 훨씬 좋았고, 크루즈는 음식은 괜찮으나 실내 악단이 너무 구려서 별로엿네요,

 

 

 

 

준비물!

상비약- 멀미약, 진통제, 1회용밴드, 모기약

화장품- 팩이나 샘플, 선크림은 하와이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75~90짜리 하와이 마트에서 구매 ㄱㄱ

지퍼백

사진많이 찍으려면 옷이랑 수영복은 넉넉히 여유있게 챙겨야함

약간의 컵라면.

선글라스, 돼지코, 카메라, 차에서 들을 음악시디나 USB

 

 

 

차렌트

일단 국제면허증은 별로 필요가 없다. 한국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됨.

대표적으로는 알라모, 달러, 허츠등

허츠는 퀸카피에서 비교적 가깝고 무인반납이 되지만

한국어 네비가 없을수도 있음.

각지점 별로 위치 잘 확인하고(신행싸 책꽂이에도 잘 설명되있음)

한국어 네비 지원되는지, 무인반납 가능한지,

렌트할 때 섰던 카드로 나중에 결제해야함. 아니면 현금결제를 해야함.

카드는 이것저것 쓰지말고, 하나로 쓰는게 편함.

주의할 점은 카드이용시에 원래 렌트비보다 더 많은 가격을 긁힐 수도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함. 하와이에선 카드정보 갖고있다가 은근슬쩍 오 높게 청구하는 경우가 있는듯.

참고로 가자하와이 여행사의 렌트카 추천! 보통 렌트하면 호텔에 발렛비 30~40불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여행사는 자기네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어있음.

마우이는 한국서 업체예약하고 가면 공항나가면 바로 업체 안내데스크랑 셔틀이 있음.

가면 연료쓰고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데 미리 지불해도 되고, 자기가 쓰고 채워놓겠다 해도 됨.

보증금은 얼마 주는데 그것도 반납하면 돌려줌. 네비도 한국어 되는 네비 받음.

공항 바로 옆에서는 렌트카회사가 없음.

셔틀타고 5분은 가야 넓은 공터에 차가 있음.

허츠나 달러 에이비스 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에서 셔틀로 이동해야함.

알람렌트카엔 한국인 매니저가 있는데 가격도 허츠나 에이비스보다 저렴.

하와이는 렌트비는 나름 저렴한데 오히려 주차비가 많이 나옴.

 

 

 

입국심사

혹시 못알아 듣는 말이 있어도

각국의 언어로 프린트된 종이가 있음. 전혀 어렵지 않음.

10개 손가락 지문 다 찍고, 카메라로 얼굴도 찍음.

쉬운데 오래걸림.

 

 

 

환전

환율우대 받을 수 있는곳을 검색.

90% 환율우대 가능한 곳.

-서울역 환전센터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경우 65일까지 매일 1000명씩 인터넷뱅킹 고객에게 90% 우대쿠폰을 선착순으로 줌.

 

수수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우리가 외화를 살때 환율에서 매매기준율 환율을 뺀 금액이 바로 수수료인거임.

예를들면 우리가 살때 환율이 1100언이고 매매기준율 환율이 1000원이면

수수료가 100원인거임. 요걸 80% 할인을 해주면 수수료가 20. 결국 외화살 때 1100원이 아닌 1020원에

사게되는거임.

서울역 갈시간이없거나 지방사람들은 외화통장으로 가는게 낫다.

입금한 되화는 일주일 후부터 수수료 없음. 가급적 일주일 후에 출금.

보통 200만원에서 많게는 400만원까 환전해서 가져가고 카드도 가져가야함.

 

 

 

식당팁

하와이에서 식사를 하면 어떤집은 팁 포함해서 계산서를 줘서 편함.

계산서를 받았을 때 식대 50달러, 7.5달러 총 57.7이라고 했을 때

가끔 핸드폰 결제액 들어오는게 50달러인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보통은 나중에 7.5불이 또 결제가 됨/

50달러만 일까하고, 테이블에 7.5달러를 놓고 나와야되나 하는

고민할 거 없이 그냥 식당을 나오면 된다.

보통 식당에서는 15~20% 팁이 기본이다.

팁을 줄때느 잔돈보다는 지폐를 주는것이 보기 좋다.

외국에서 한국식당을 이용할 때도 팁은 준다.

호텔에서는 매일아침 객실에 팁을 놓고 나가는게 예의다.

보통 1~2탈러 정도 팁을 침대 머리맡배게쪽이나 테이블 위에 놓고 나가면 된다.

체크인이나 체크아웃때 가방을 들어주는데 짐 한개당 1~2달러 팁을 주면 좋다.

택시나 리무진 이용때 15%정도 팁을 준다

 

 

쇼핑

 

선크림, 비치타올, 돗자리, 튜브, 비치웨어 비치용품은

하와이에 직접 가서 구매를 추천. 굉장히 쌈.

컵라면이랑 햇반도 일본식 오니기리랑마기류 많이 팔아서

불필요.

한국에 있는 명품브랜드는 한국과 같거나 비쌈.

화장품은 대체적으로 싸고 값싼 선물셋트도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음.

세포라에도 선물용화장품 값쌈.

빅토리아, 시크릿 슬립이랑 팬티셋트 50달러정도. 질좋음

비싼건 250달러

와이켈레아울렛은 비추.

살물건이 거의 없고 비쌈.(나인웨스트만 1/4)

그나마 아디다스 저렴.

선글라스는 면세점!

거의 400불을 넘음...레이벤만 170불때.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추천.

보통 원하는걸 거의 다 구할수있음.

주류의 경우 하와이면세점보다 인천공항면세점이 선불카드도 주고 받을게 많음.

ex)출국할 때 발렌타인 30년산 두병 사서 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어치 줌.

술은 기내로 들고가서 입국할 때 수화물 가방에 넣어서 오면 됨.

술기내반입은 면세점에서 구입한것만 가능.

백화점 5개 입점. 로드샵까지, 홀리스터, 세인트존, 거의 다 모여있음.

토리버치는 면세가쌈.

선물용초콜릿은 월마트가 제일쌈.

동키호테는 살게 없음.

바디보드랑 스노클은 개당만원이하로 월마트에서 구매가능.

밤에위험하니 호텔에서 한국택시 부르는게 나음. 요금 16

 

 

 

하와이 나름 싸게 예약하는 방법

1. 항공권예매

인터파크에서 실시간항공권 검색 후 하와이안 항곡특가 ㄱㄱ

폭풍 날짜 검색하고 적당한 날짜를 택.

섬 이동할거면 주내선까지 예약.

하와이안 항공은 직항에다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도 적립가능.

이번 4월부터는 하와이안항공 기종이 A330으로 변경되서

2-3-2 좌석에서 2-4-2 로 변경.

참고로 인터파크에서 예약을 하면 좌석지정이 불가능하지만

하와이안항공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좌석지정 가능.

 

2.숙소

대부분은 비딩을 함.

EX) 프라이스라인에서 할인, 비딩, 익딜(익스프레스틸)이 가능

프라이스라인 홈페이지에서 가입후, 여행날짜와 장소만 넣으면 호텔목록이 나옴.

여기서 할인, 비딩, 익딜 선택.

익스프레스딜이란 호텔명은 가린채 가격과 위치, 어느정도의 정보를 올려놓고 딜을 하는거임.

결제후에는 환불 불가.

비딩의 경우 뷰에 관해서는 에로사항이 꽃필 수 있으니 뷰가 안좋을수도 있는건 각오를 하고

비딩해야함.숙소에 가서 말을 잘할경우 복불복으로 방을 바꿔줄 수도 있음.

주의할 점은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 때와 아이폰앱으로 접속했을 때 가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컴터로는 $171인데 앱으로 접속하니 $168.

$3 차이가 남. 5박하면 $15의 차이.

 

 

3. 참고로 하와이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따로 있지는 않음.

365일 성수기라고 보면됨.

11~4월 까지가 좀더 강한 성수기.

12월에서 1월 중순사이엔 비행기값과 렌트값이 고공행진.

12월 중순부터는 호텔값도 대기권 돌파.

추운겨울에도 따뜻한 곳 찾아서 하와이로 많이 옴.

너무 비싼 숙소보다 적당한 곳을 찾아서 쇼핑이나 맛집을 더가는게 나음.

 

 

 

 

오아후 관광지

 

1. 돌파인애플

농장을 둘러볼 수 있는 트레인탑승과 가든입장티켓이 있는데

돈을 내고 트레인을 타거나 가든구경을 하지 않아도

무료음 구경할수 있는곳이 있음

2.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입장료 1인당 $7.50

하와이거주자는 무료.

입장하고 하나우마베이소개와 자연보호에 관한 비디오를 시청해야함.

아침일찍 가야 파킹도 쉽고 깨끗한 물속을 볼 수 있음. 주차장이 풀이되면 아예 막아버림.

물론 대중교통 이용 가능

하나우마베이에서 장비를 빌릴경우가 있는데(스노클링세트나, 오리발, 구명조끼 )

빌리실분들은 신용카드를 미리 준비해 가야함. 맞기는 용도로만 쓰임. 없으면 렌탈 불가.

크록스에서 산 신발 물속에선 못신겠더라구요. 저흰 오리발 빌렸어요

음식은 반입 가능한듯?

물놀이 하고 허기지니 간단한 도시락이나 음식 가지고 가도 될것 같음.

차를 가져갔을경우 밖으로 나갈일이 있으면 손목에 도장 비슷하게 찍어줌.

주의할점~!!!! 화요일은 안하는날!

선크림은 필수임!

 

3. 다이아몬드헤드

1대 입장은 $5 개인입장은 $1

4. 숨은 관광지 와이메아밸리

한국관광객들에겐 그닥 알려지지 않은곳

계곡입장료는 1$15

바다말고 하와이의 나무, 식물들 , 폭포, 대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5. 누우아누 팔리 룩아웃 (팔리전망대)

바람산이라 불리움.

6. 칼루아비치

 

 

 

짜잘팁

 

자유여행을 할 경우

하와이는 비행기 티켓을 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는 이상

자유나 패키지나 가격차이 많이 안남

패키지라고 해도 하와이는 전 일정중에서 이틀정도만

패키지 즉 반자유라서 패키지 진행해도 나쁘지않음.

하와이는 자유여행이 많은만큼 패키지보다는 항공 및 호텔만 예약하는게 좋음

(월요일 출발 하와이안항공은 더 저렴하다고 함)

호텔은 와이키키오션뷰를 가지고 있는 호텔은 가격이 비싸지만

그뒤로 있는호텔들은 조금 더 저렴함.

현지여행사 이용이 좋음. 하곳은 관고아 코스및 렌트카 공항픽업등다 이용할수 잇음.

한국에서 미리 픽업서비스는신청 가능함.

(대표적으로 가자하와이를 많이 이용들함)

제일 중요한게 픽업서비스이니 만큼....보통 하와이 공항에서 10시에 도착하는데 호텔은

2~3시 체크인이라 픽업서비스 이용하면 간단하게 시내관광도 시켜주고 호텔앞까지 딱 맞춰줌.

 

항공권은 미리미리 예약하는게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

 

 

 

허니문여행사 계약할 시 주의할 점

1. 최저가에 직찹 ㄴ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저렴한 여행패키지를 찾을 수 있는데,

최저가*파격혜택가등의 이름을 달고있는 상품들은

더욱 꼼꼼하게 내용을 따져봐야함.

비행스케줄이 안좋거나 현지에서 지불해야하는 옵션이 많거나.

좋은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싼상품을 싼가격에 주는 것일수도 있음.

2. 믿을만한 허니문 여행사 ㄱㄱ

허니문은 문제가 생기면 완전 대형사고가 됨.

내일이 결혼식인데 여행사가 잠적해버리거나 가야할 리조트나

비행기 예약이 안되어 있는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 쉽지 않음.

현중핼사처럼 1년에 한두번씩 크고 작은 허니문 행사 사기 사건이 발생.

여행사를 선택하기 전에 보험 약관이 잘되어 있는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다른 고객들 기에 문제는 없는지 등 체크.

 

 

항공 호놀룰루공항-마우이~오아후

편한걸로는 호놀룰루 공항에서 마우이로 바로갔다가 오아후 보는걸 추천

마우이에서 오아후로 오는 비행기 회사들이 작기 때문에 캔슬도 자주됨.

 

 

 

http://cafe.naver.com/honeymoondc/553491 각종tip / 호텔 / 맛집 / 렌트카 / 관광지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2957763

 

http://blog.naver.com/ju2joa/100207686703

 

http://blog.naver.com/ju2joa/100210005820

 

 

 

견적

 

46

인당219만원(유류할증포함)

대한한공 / 조식포함 / 가이드팁 포함

숙소 쉐라톤프린세스 하이오션뷰 or 퀸카피올라니 오션뷰

 

 

오아후 46

숙박 시티뷰인 곳에서 최대한으로 세이브하는 곳

인당 211만원 (유류할증, 텍스 포함)

다녀온 사람말에 따르면 하와이 숙박시설은 거기서 거기.

숙박에서 금액 세이브하고 관광과 쇼핑에 더 투자하면 굿

 

46일 오아후

항공-김해에서 일본 경유

대한항공 자리 없어서 일본항공을 탐

숙소는 아스톤와이키키 오션뷰룸

자유일정을 빼고

1일째는 명소

2일째는 스노쿨링, 3시 이후에는 자유, 메리엇호텔디너

3일째는 오전5시간정도는 아울렛~픽업포함, 오후일정이 크루즈투어

4일째는 렌탈 섬일주

 

235

 

 

3~6

하와이안항공 1인당 1427200

 

 

46일 오아후

아시아나항공 90만원(텍스별도)직항

쉐라톤 와이키키4

LMT CLUB$ 1397.12예약(텍스포함/ 조식+리조트비불포)

 

 

마우이2박 오아후 4(68)

예약후 6일내 발권조건 요금

오후 출발 HA하와이안항공 B+V 클라스 이용 기준 68

1. 쉐라톤 마우이(런오브하우스)2+애스톤와이키키비치(파셜오션뷰)2+ 카할라(파셜오션부)2

+마우이렌트카2일 포함

(에어텔) 조기예약 특별할인 요금 11,280,000

 

하와이안 항공 국제선 + 하와이안항공 주내선: 1110만원 + 유류할증료 및 택스

대한항공 국제선 + 하와이안 항공 주내선: 1137만원 + 유류할중료 및 택스

 

항공은 늦으면 올라간다고 그래서 이미 발권. (2014.5.8일글)

댓글- 아스톤은 수영장도 동네 수영장같고 조식도 빈약.

오아후 쉐라톤이나 하얏트리젠시가 위치상으로 좋음

오아후에선 호텔 한곳에 있을것을 추천.

 

 

2014.11.2957

하와이안 항공 반자유 일정

1,2일은 패키지

3,4,5일은 렌트카포함 자유

숙소는 쉐라톤 와이키키 뷰는 마운틴뷰

1인 견적 280 유류택스 포함

 

 

자유여행

비행기랑 호텔

몇월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이웃섬도 갈경우 주내선도 알아봐야함. 티켓팅은 항공사에 따라 다른데

일단 인터파크나 지마켓등에서최저가 검색후, 항공사 자체 사이트 내의 가격도 확인.

호텔도 익스피디아, 칩티켓 이런 데서 많이 하고, 호텔뷰 관계없다면

프라이스라인이라는 사이트에서 비딩이나 익딜로 저렴하게 예약 가능.

날짜 이미 확정할 수 있으면 빨리 항공권 미리 구입하는게 좋음.

 

 

우선 저는 3/31일날 출발했구여~

아시아나로 호놀룰루가서~하와이안 항공타고 마우이까지 가여

아시아나는 다 포함해서 97만원이구여~

하와이안은 196000원이에여~

 

전 첨에 57일로 견적받았었거든여~하지만 79일루 가여

57일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여~

오하우는 애스톤 와이키키 3, 마우이는 쉐라톤 2박이구여~

리조트피,조식포함, 오하우 하루 렌트,트롤리 하루, 마우이는 전일정 렌트구여~

가이드 픽업샌딩있구여~ 오하우 도착하는날 시내관광 있구~그날 중식 포함이에여

이렇게 해서 1075000원이랍니당~

제가 말씀드리는건 1인당 기준이구여~

저도 진짜 여기저기 엄청 알아봤었는데 똑같은 기준에서 여기가 가장

나았어요^^

다녀와보니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구여

믿음직한 곳이였어요^^

 

제 이름은 염주희 이구여~ 여행산책에 정현주 차장님을 찾으세여~

제 이름대고 견적받으심 되게 잘 챙겨주실꺼에여^^

 

 

저는 허니문리조트 ( www.허니문리조트.kr )

담당자 박서영실장 02-548-2222 께 계약했구요~~

 

방콕 아마란스호텔 디럭스1+ 키리카얀 차웽 디럭스룸 2+ w오션뷰 2

1,940,000 에 메일견적을 받았으나 조기할인 + 단체항공

할인을 받아서 총 1,690,000 (유류할증료 별도)로 계약했어요~~

사실 1,690,000에서 더 할인을 받았는데 이건 다 해주시는게 아니라서

제가 오픈하긴 좀 그렇구요^^

 

다른곳은 다이렉트 코사무이 http://www.directsamui.co.kr/

담당자 김경민실장 02-2644-2637

여기는 W오션뷰2박만 같고 방콕1박 리조트2박은 틀린데 155만원에도

견적 받았습니다

 

캐리어와 허니문앨범 서비스로 받기로 했구요~

 

다른님들 후기등등 많이 알아봤는데 금액은 10월출발치곤 괜찮은가격 같아

공유합니다

 

어디서 하시든 신혼여행 만큼은 일찍 계약하는길이 답이라고 하네요

늦어질수록 점점 올라간다하니 잘 알아보시고 좋은가격으로 선택하실 바래요^^

 

PS. "신행싸" (http://cafe.naver.com/honeymoondc) 가입하셔서

견적문의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결혼예물

 

 

요즘 예물쪽 알아보면서 종로쪽에서 괜찮다고 추천을 받았던 곳들이구요,

알아보면서 좋을것 같아서 함께 공유해드려요 ^^

저는 하루는 종로3가 하루는 종로4가 요렇게 돌아볼 생각이에요.

뽐뿌 게시판에도 있고 종로3가 쪽에서는 영신주얼리가 꽤 유명하다고 하네요

또 근처에 있는 디아나주얼리는 홍콩에서 수입해온 외국디자인샵으로 유명하더라구요 ^^

g1다이아몬드도 좋은 평을 받고 있어요.

종로5가역 근처에는 효성주얼리시티라고 있는데 예전에 광장시장갈때 본 기억이 있어요. ㅋㅋ

꽤 큰 건물이죠.

지하1층에 주로 단독매장들로 밀집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는 테라주얼리가 인지도가 높고

에띠아모와 그리드주얼리도 친절하고 괜찮다고 추천 받았어요.

 

 

 

< 추천많이 받은 예물샵 >

 

 

 

영신주얼리, 디아나주얼리, g1다이아몬드,

 

테라주얼리, 에띠아모 주얼리, 그리드주얼리

 

 

 

 

* 저는 너무 많이 돌아다니긴 힘들것 같고 3~4곳정도 알아볼생각이라 아직까진

 

영신,디아나, 테라, 아모르, 그리드 이렇게 후보로 찜꽁해두었구요 ^^

 

더 알아보고 더 좋은곳이 생기면 또 고려해볼 생각이에요 ^^

 

 

 

 

예물을 알아보면 볼수록 역시나 레테님들이 추천해주신덴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더 알아보겠지만 이거 보시고 서로서로 도움되면 좋을것 같아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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